미래아이엔텍, 김학연 신임 대표이사 선임… “금융 IT 혁신 이끄는 제2의 도약 선언”
- 10년간 핵심 프로젝트 이끈 현장형 IT 전문가… 4월 1일 공식 취임
- 흥국화재·한국투자저축은행 수주 등 금융권 통합 ITO 입지 공고화 주도
- "기존 금융 IT 역량 고도화 및 혁신적 가치 제공하는 신뢰의 파트너 될 것"
금융 IT 솔루션 및 아웃소싱 전문 기업 미래아이엔텍은 기업의 새로운 도약과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위해 김학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식 취임 일자는 오는 4월 1일이다.
김학연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미래아이엔텍의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IT 서비스 전문가다.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겸비한 리더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회사의 굵직한 성장을 견인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김 신임 대표는 본부장 재직 시절, 탁월한 리더십과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주요 금융권 사업 수주를 연이어 성사시켰다.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하며 저축은행 고객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흥국생명에 이어 올해 4월부터 본격 착수하는 흥국화재의 ‘IT Application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영역을 아우르는 금융 그룹사 IT 서비스 영역 확장을 주도했다.
미래아이엔텍은 이번 신임 대표 취임을 기점으로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20년 이상 축적된 금융 IT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역량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학연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미래아이엔텍이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현대차증권, MG새마을금고 등 주요 금융기관과 쌓아온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파트너로 거듭나야 할 때”라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고객사 여러분께 24시간 365일 무중단·무결점의 안정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한 미래아이엔텍이 금융권 통합 ITO(IT 아웃소싱) 및 솔루션 시장에서 보여줄 앞으로의 혁신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