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엔텍, ‘2026 흥국화재 IT Application 유지보수’ 사업 수주 / 보험 금융 IT 강자 입증
- 흥국생명에 이어 흥국화재까지 수주하며 금융 그룹사 IT 서비스 영역 확장 - 기간계·채널계 등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디지털 경쟁력 강화 주력
금융 IT 솔루션 및 아웃소싱 전문 기업 미래아이엔텍(대표 김명식)은 티시스(Tsis)가 발주한 ‘2026 흥국화재 IT Application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국화재의 보험 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인프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미래아이엔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4월부터 흥국화재의 기간계(장기·자동차·일반보험, 융자, 영업 등) 및 비기간계(정보계, 고객 채널, 홈페이지, 모바일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제안사는 이원화된 운영 환경에서도 티시스(Tsis)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미래아이엔텍은 이미 흥국생명의 IT Application 유지보수 및 차세대 시스템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흥국금융그룹 내에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흥국화재 사업 수주는 이러한 생명보험 영역에서의 성과가 손해보험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로, 금융권 통합 ITO(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미래아이엔텍 김학연 본부장은 "흥국생명에 이어 흥국화재의 IT 시스템 운영까지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사가 보유한 20년 이상의 금융 IT 운영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총동원하여, 흥국화재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본업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무중단·무결점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래아이엔텍은 2003년 설립 이후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현대차증권, MG새마을금고 등 주요 금융기관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