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엔텍, DB암호화 솔루션 전문업체 ‘이글로벌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5년 6월 — IT서비스 전문기업 미래아이엔텍(대표 김명식)은 DB암호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이글로벌시스템(대표 강희창)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안과 시스템 통합 분야의 전문성을 융합해, 기업 고객의 데이터 보호 및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미래아이엔텍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방안 및 기술 교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글로벌시스템은 다년간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성능 DB암호화 솔루션을 공급해 온 보안 전문 기업으로, 특히 이글로벌시스템의 글로벌 인증 기반 핵심 기술인 CubeOne™은 FIPS‑140 기준 및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필(COLib V1.x.x)을 충족하며, 무중단·고성능 암호화와 암호화된 인덱스 검색이라는 혁신 기능을 갖춘 대표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아이엔텍이 추진하는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업에 강력한 보안 역량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금융·공공 분야 보안 강화형 시스템 공동 제안 ▲DB암호화 및 접근제어 솔루션 연계 모델 개발 ▲IT아웃소싱 및 SI 사업 내 보안 컨설팅 협력 ▲보안 취약점 대응을 위한 기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아이엔텍 관계자는 “정보보안은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협력은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글로벌시스템의 암호화 기술력과 당사의 IT서비스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고객에게 시스템 전 영역에 걸친 통합적이고 완성도 높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글로벌시스템 강희창 대표는 “미래아이엔텍과의 협력을 통해 자사의 보안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협업을 통해 보다 실용적이고 고객 맞춤형 보안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향후 정기적인 기술 워킹그룹 운영, 공동 마케팅, 보안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래아이엔텍의 Total IT 서비스 역량과 이글로벌주식회사의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큐브원의 기술적 유연성이 결합해, 데이터 보호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